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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크린몰 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0-03-03 11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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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얼룩지우기
◆ 과일 즙이나 땀 등의 산성 얼룩이 졌을 때
바로 생긴 얼룩은 비눗물로 닦아내면 되지만, 오래된 얼룩일 경우에는 식초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거나
암모니아 50%액(암모니아:물=1:1)으로 닦아낸 뒤 비눗물로 닦아주면 된다.
그리고 와이셔츠등의 옷깃에 생긴 땀 얼룩은 타월에 벤젠을 뿌려서 비벼주면 빠진다.

과즙 얼룩을 없애시려면 암모니아수로 씻어내시구요,
색소가 남으시면 표백하세요.
아 그리고 식초 쓰셔두 되구요.
비누는 오염을 고정시킬 우려가 있으니 피하시는게 좋으실거에여~
두들기면서 빠는게 좋아요, 문지르는 것보다...

그리고 표백제는 하지마세요..
흰옷빨때하는거니까..
색소나가면어케여 ;0;

◆ 간장.식초.소스가 묻었을 때
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얼룩을 두드리고 난 후 약 30분쯤 그대로 두었다가 설탕 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린다.
그런 다음 중성세제로 부분 세탁하면 된다.

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,
얼룩진 곳에 무즙을 수북이 올려놓았다가 잠시 후에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된다.


◆ 김치국물이 묻었을 때
얼룩 안팎에 양파 즙을 바르고 하루쯤 지나서 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진다.

◆ 껌이 묻었을 때
① 비닐에 얼음을 넣고 껌위에 두면 껌이 단단해져 손으로 조심스럽게 떼어내면 옷감이 상하지 않게 떼어낼 수 있다.
② 껌은 기름에 잘 녹는다.
    껌이 묻은 부분에 식용유를 발라 녹여 껌을 제
한 후 세제로 주물러 빤다.
③ 마요네즈를 발라서 주무르면 녹아서 없어진다.
④ 네일 리무버를 솜에 묻혀 껌이 붙은 부분에 두드리면 잘 없어진다.

◆ 녹이 묻었을 때
녹이 묻은 부분을 약국에서 파는 수산 5∼10% 수용액에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담가두면 철이 환원된다.

◆ 다림질을 하다 눌어붙어 누런 얼룩이 생기면
과산화수소를 더운물에 30% 정도 섞은 액체로 닦아준다.
과산화수소가 없을 땐 양파를 잘라 얼룩 부위를 문지른 후 찬물에 흔들어 씻으면 말끔히 지워준다.


◆ 립스틱이 묻었을 때
따뜻한 알코올이나 사염화탄소를 타서 넣고 비벼 빨면 잘 지워진다.
그러나 무명 이외의 섬유일 경우 거즈에 묻혀서 가볍게 찍어낸다.

알콜에 적신 천으로 닦은 다음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 부분 세탁을 하거나
버터를 조금 바른 다음 손으로 문지르면 지워진다.


◆ 매니큐어가 묻었을 때
보통은 아세톤으로 지운다.
그러나 아세테이트나 테트론 옷감에 묻었을 경우에는 신나로 지운다


◆ 먹물의 얼룩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
1,먹물 얼룩 위에 찬물을 떨어뜨려 주물러 빤 다음 밥알과 세제를 섞어서 이긴 것을 듬뿍 발라주고
   손톱을 세워서 주물러주면 깨끗하게 제거된다.

2,우유나 막걸리를 약간 삭힌 후 담근 뒤 비벼빨면효과적입니다

◆ 사인펜 잉크가 묻었을 때
거즈에 신나나 사염화탄소를 묻혀 톡톡 두들기거나 미지근한 물에 합성세제를 넣고 비벼서 빨면 잘 빠진다.

◆ 순간접착제가 묻었을 때
(순간접착제는 사실 거의 불가능하다)
손톱지우는 아세톤 말고, 약국가시면 아세톤원액 팝니다.
800백원정도 합니다.그것으로 한 두세방울 떨어뜨리면 녹는다.
그런 다음 잽싸게 휴지로 닦는다.
이 방법으로 안된다면 눈물을 머금고 본드 붙은 면을 오려낸뒤 짜깁기 하는 수밖에 없을 듯


◆ 술이 묻었을 때
옷에 맥주 등과 같은 알코올 성분의 술이 엎질러져 얼룩이 졌을 때는
곧바로 그곳에 담배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쉽게 빠지지만,
오래된 얼룩은 물:알코올:식초를 8:1:1의 비율로 섞은 물에 빨고, 물로 헹구면 깨끗이 제거된다.


◆ 실크옷의 얼룩을 깨끗이 없애려면
실크옷에 생긴 얼룩을 없앨 때 오히려 얼룩을 두드러지게 하는 동그란 얼룩이 또 생기는 경우가 있다.
벤젠으로 얼룩을 뺄 때는 얼룩진 부분의 안쪽과 바깥쪽에 벤젠을 먼저 분무한다.
그 위에 벤젠을 묻힌 가제로 두들긴다. 이렇게 하면 동그란 얼룩이 생기지 않고 깨끗이 된다.


◆ 볼펜얼룩이 묻었을 때
옷에 볼펜 자국이 생겼는데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아 속상할 때가 많다.
이럴 때는 물파스를 이용해 보자.
얼룩이 진 부위에 물파스를 충분히 발라두면 물파스의 휘발성분으로 인해 깨끗하게 지워진다.

알코올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도 방법.
그리고 나서 세제를 20배 묽게 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된다.
다만 옷의 소재가 합성섬유일 때는 시너를 사용해서는 안된다.

◆ 버터, 마요네즈가 묻었을 때
당장 종이로 닦은 다음 효소가 든 세제액으로 씻어낸다. 가정용 세제로 빨아도 괜찮다.

◆ 본드(일반)가 묻었을 때
우선 첫번째는 마트에 가서 접착 제거제를 사서 쓴다. 일회용 강력접착제만한 크기인데 3000원 정도 주시면 살수 있다.

◆ 본드가 많이 여러 군데 묻었을 때
본드가 굳기를 기다리시다가 시너로 1차적인 제거 작업을 해준다.
문방구 같은 데서 파는 라이터용 휘발유도 접착제 제거 기능이 있다.
메뉴 큐어를 지우는 아세톤도 제거 효과를 가지고 있다.

◆ 양초의 촛농이 떨어져 굳었을 때
우선 양초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옷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를 뜨겁게 해서 다리면 남은 촛농이 종이에 흡수된다.

◆ 엿이 묻었을 때
옷에 엿이 묻었을 때는 젖은 타월을 얹고 다림질하든가 뜨거운 물로 빼는 것도 좋다.
그러나 무를 잘라 물기있는 쪽으로 닦아도 잘 닦인다.


◆ 인주가 묻었을 때
휘발유나 벤젠으로 유성분을 제거한후 비눗물로 세탁합니다.

◆ 주스나 콜라 등을 마시다 옷에 흘리는 경우
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이 좋다.
얼룩이 오래됐을 때는 중성세제로 닦아내면 된다.

◆ 진흙이 묻었을 때
감자를 갈아서 그 즙으로 문지른 뒤 빨거나
식빵을 지우개처럼 문질러서 닦아내면 없어진다.

◆ 흙탕물이 묻었을 때
물 세탁 할 수 없는 옷에 흙탕물이 튀었을 때는
우선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흙탕물을 완전히 말린 다음 솔로 빗겨서 흙 자국을 제거한 후,

젖은 타월이나 양복 솔을 이용하여 두드리듯이 닦아주면 깨끗해진다.

◆ 커피, 홍차가 묻었을 때
얼룩진 곳 밑에 손수건 등을 깔고 거즈에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낸다.
이렇게 하면 홍차나 커피의 색깔이 일단 빠지게 되는데,
옷을 팽팽하게 늘여 잡고 또 한번 물수건으로 닦아내야 완전히 빠진다.


◆ 크레용. 유화물감. 페인트 등이 묻었을 때
곧바로 휘발유로 닦아내면 깨끗이 지워지지만,
오래된 것일 경우 휘발유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.
이럴 경우에는 마늘이나 양파를 짓이겨 즙을 만들어 물에 넣고 끓인 다음, 가루비누를 타서 빨면 말끔히 지워진다.

면일 경우는 양잿물 0.5%액에 얼룩 부분을 담갔다가 가볍게 물에 헹궈 빨면 되고,
견직이나 모직일 경우에는 이 양잿물을 탈지면에 묻혀 바른 다음
20~30분 후에 벤젠을 묻혀 두드리면 얼룩이 말끔히 제거된다.

특히 크레용 얼룩일 경우, 깨끗한 종이를 얼룩진 부분의 아래 위에 대고 다림질을 하면 기름 성분이 빠지게 되는데,
그런 다음 비눗물로 빨면 깨끗해진다.


◆ 파운데이션이 묻었을 때
파운데이션은 비눗물로 세탁하면 오히려 얼룩이 번진다.
알코올이 함유된 화장수를 이용해 얼룩에 톡톡 문질러 주면 된다.

◆ 풀물이 묻었을 때
우선 비눗물로 풀물이 묻은 옷을 빤 다음 알코올이나 암모니아수를 묻힌 가제로 얼룩진 곳을 두드려주면 깨끗이 없어진다.

◆ 피가 묻었을 때
옷에 피가 묻으면 그 즉시 빼야 하며, 이때 절대로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안 된다.
얼룩진 바로 뒤라면 천 밑에 흰 천이나 티슈를 깔고 과산화수소로 두들겨준 후 찬물로 빨아준다.

그렇지 않고 오래 방치된 얼룩이라면 무즙을 거즈에 싸서 부드럽게 두드려주면 얼룩이 쉽게 제거된다.
무에는 혈액을 분해해 주는 지아스타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.

또 생강을 잘라 그 단면으로 얼룩을 톡톡 두들겨 찍어낸 다음 세제 액으로 빨아서 표백해도 되고,
짭짤한 소금물에 담가두었다가 빨아도 잘 빠진다.


◆ 호주머니에 사탕이 녹아 생긴 얼룩
아이들의 주머니는 항상 여러가지가 들어 있기 마련이다.
특히 사탕을 오래도록 가지고 다니다 녹아서 얼룩이 생겼을 때는
무즙을 헝겁에 싸서 얼룩부위를 두드리면 쉽게 지워진다.


◆ 흰옷을 더욱희게 하려면
쌀뜨물에 헹궈주듯이 담갓다 뺏다를 반복한다.(흰옷을 더 희게 하는방법)

◆ 의류가 누렇게 변색되었을때
1:레몬 두세조각을 넣고 같이 삶아준다. 2:계란껍질을 거즈(양파자루나스타킹)에 넣어서 같이 삶아준다.

◆ 무슨 얼룩인지 분별이 안될 경우
옷에 얼룩이 있을 때 대개의 경우는 금방 알 수 있으나,
오래되거나 본인이 아니면 무슨 얼룩인지 잘 분간할 수 없어서 지우는데 어려울 때가 있다.

이럴 때는 벤젠 - 알코올 - 물 - 세제액 - 암모니아수 - 식초 - 수산 - 표백제의 순서로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.

◆ 얼룩 지우기
니스를 칠한 식탁에 뜨거운 것을 놓으면 하얗게 자국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.
이 때는 알코올을 헝겊에 적셔 천천히 문지르면 자국이 깜쪽같이 없어진다.
이것은 알코올이 니스를 녹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.샐러드유를 이용해도 효과가 있다.

싱크대나 세면대, 타일 등의 찌든 때 치약 치약의 연마제 성분을 이용하는 방법.
청소용 타월에 치약을 짜서 수도꼭지, 싱크대, 세면대, 타일, 유리컵, 찻잔 등을 닦으면 흠집 없이
새것처럼 닦아지면서 윤이 나고, 투명해진다.


◆ 토마토 케첩
식초 케첩을 물수건으로 대충 닦아내고 식초로 두드려서 닦아낸다. 그런 다음 물세탁을 한다.

◆ 오래 신은흰색 양말
달걀 껍데기 달걀 껍데기에 묻어 있는 흰자위가 물때를 용해시키고,
달걀 껍데기가 수세미 역할을 한다.
달걀 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빨래와 함께 소금 1큰술을 넣은 물에 넣고 삶는다.

◆ 삶을 수 없는흰 옷
레몬즙 물에 레몬즙 1큰술을 넣고 흰 옷을 24시간 정도 담가놓았다가 헹구어 햇빛 드는 곳에서 바싹 말린다. 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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